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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 : 과거 유럽 귀족들의 저택 혹은 별장의 이름으로 사용. 현재에는 고급문화 교류의 장소 혹은 별장의 의미
■ ERBA : 이탈리아어로 ‘허브’를 의미
■ TIUM : 순수 우리말로 ‘싹을 틔우다’에서 착안
⇒ VILLA ERBATIUM 천연향을 메인으로 '향'과 관련된 고급 문화를 알리고 교류하는 문화의 장소
【향 문화, 그 유니크함 속으로】
빌라 에르바티움은 하우스 고유 포뮬러로 조향된 감정 향수를 메인으로 향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핸드크래프팅하는 인하우스 퍼퓸 브랜드입니다. 섬세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그 가치를 향 문화공간에서 함께 공유하는 이탈리아 특유의 소비문화로부터 영감
을 받아 '향수, 과학 혹은 예술' 이라는 브랜드 키 메세지를 전달하며 '향'을 소재로 더 가치 있는 삶을 경험하게 하고 색 다른 향 문화를 제안합니다.
전세계 최상등급의 향원료들과 창의적인 조향 포뮬러 조합을 바탕으로 개발된 빌라에르바티움의 27가지 감정향 컬렉션.
과학과 예술의 경계선에 있는 향수로 빌라에르바티움의 스토리를 이어 나갑니다.
고풍스러운 연금술사의 연구실처럼 구성된 서울 삼청동 Atelier는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표 제품은 감정향수, 오일향수, 오드 뚜왈렛 스프레이, 식물성 퍼퓸디퓨저 등으로 27가지 이상의 향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아난티 리조트, 남부컨트리클럽, 서울클럽 등의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향을 설계하고 뮤지컬 등 예술 공연들과의 콜라보 등 다양한 협업을 이끈바 있습니다.
23년 3월 서울시를 전 세계를 상대로 마케팅 하기 위해 SCENT OF SEOUL 을 제작하고 서울시 공식 향수를 제작하였습니다.
【‘감정향수’ 의미】
향수는 ‘주관적인 감정의 물성‘이어서 모든 향기는 감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로 인해 향수를 만드는 건 추상적인 기억을 ‘향’으로서 오래도록 기억하게 함이고 향수를 쓴다는 의미는 자신의 감정에 더 깊이 다가가거나 본인을 더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향수를 선물하는 것은 향을 통한 사람들 간의 정서적 연결을 위함 입니다.
즉 향수는 감정 그 자체입니다. ‘향’에 감정이나 모습과 풍경 즉 SCENE 그 자체를 담아 냄으로써 더 강렬하게 느끼게 하고 더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고 더 깊은 정서적 연결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